마구감독이되자 오픈베타 추가되는 컨텐츠
말고 많고 탈도 많았던 시험경기 테스트를 거쳐
드디어 12월 6일으로 오픈베타가 시작됩니다.
마구마구의 게임엔진에 직접플래이 하는 방식이 아닌
감독이 되어 구단을 관리하는 방식의 시뮬레이션 게임인마구마구 감독이 되자는
사실 시험경기 테스트 기간 동안 혹평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부 유저들은 "마구 관중이되자"라고 부르며 컨텐츠 부족을 비꼬기도 했는데요.
이번 오픈베타에는 크게 눈에 띄는 추가컨텐츠 3가지가 눈에 띕니다.
특히 마치 스포츠토토를 연상케 하는 배팅시스템은..ㅋㅋ
마치 온라인 토토를 하는 느낌이군요.
그럼 자세히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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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를 통해 지루함을 없앤다! |
시험경기 테스트 기간에는 매정시에 있는 정규게임을 제외하면 선수조합, 거래 말고는 할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 마구감독이되자 오픈베타에서 추가되는 연습경기 시스템은 정규경기가 있는 정시 뿐 아니라 모든 시간에
게임을 통해 거니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선택한 상대의 등급에 따라 틀려지는 보상 ^^
분석시스템으로 보다 다양한 운영을 노린다! |
분석시스템을 통해서 내팀 뿐만 아니라 같은 리그에 소속된 다른팀과 다음 경기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딱히 분석이 간편해졌다는 것 말고 그저 그런 것 같네요.
마구마구 토토를 하자? --; |
마구감독이되자 오픈베타에서 추가 된 컨텐츠 중에 가장 파격적이라고 생각하는 승부예측 컨텐츠 입니다.
이미 마구마구 시절부터 끊이질 않았던 사행성 논란..
대놓고 사행성 게임으로 가겠다는 뜻인가요?
그래도 참신하고 재밋을 것 같긴하네요 ^^
▲토토를 해보신 분들은 익숙할 배당률과 픽 선택란..
▲ 위험이 클수록 수익률은 올라간다! --;
▲ 승무패 뿐만 아니라 스코어까지 예측해보자
▲ 마구감독이되자 동영상
